볼락의 특징
볼락(학명: Sebastes inermis)은 양볼락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최대 35cm까지 성장합니다. 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갯바위와 방파제 테트라포드 주변에 서식합니다. 한국 연안 전역에 분포하며 사계절 낚을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볼락의 생태
볼락은 난태생 어종으로, 겨울에 몸 안에서 부화한 치어를 산란합니다. 야행성이 강해 낮에는 바위틈에 숨어있다가 해질 무렵부터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시작합니다. 새우, 작은 물고기, 플랑크톤 등을 먹이로 합니다.
볼락 루어낚시
볼락 루어낚시(볼락킹)는 초경량 장비로 섬세한 입질을 즐기는 낚시입니다. 6~7피트 울트라라이트 로드에 1000~2000번 릴, 0.3~0.4호 PE 합사를 사용합니다. 1~3g 지그헤드에 2인치 웜이 기본 채비이며, 야간 방파제에서 가로등 불빛 아래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볼락 찌낚시
전통적인 볼락 찌낚시는 전자찌를 사용해 야간에 진행합니다. 소형 막대찌에 목줄 1호, 바늘 볼락 5~7호로 세팅하고, 미끼는 크릴이나 청갯지렁이를 사용합니다. 수심 1~3m를 공략하는 것이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