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야간 갯바위 낚시는 대물 감성돔·볼락을 만날 수 있는 황금 시간대지만, 안전사고 위험도 높다. 야간 출조 시 필수 준비물은 고휘도 헤드랜턴(200루멘 이상), 보조 랜턴, 구명조끼, 스파이크 신발이다. 갯바위 이동 시에는 반드시 세 점 접촉(양손+한발 또는 양발+한손)을 유지하고, 물이 젖은 바위는 미끄러우니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행자와 항상 시야 거리를 유지하고, 해경 긴급번호 122를 휴대폰에 등록해두자.
갯바위안전
갯바위 낚시 안전수칙 10가지 – 생명을 지키는 습관
갯바위 낚시는 대자연 속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지만, 안전 수칙을 무시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구명조끼는 100% 착용하고, 갯바위 전용 스파이크 신발(펠트+핀)을 신어야 한다. 출조 전 기상예보와 물때표를 반드시 확인하고, 너울성 파도가 예보되면 과감히 철수해야 한다. 단독 출조는 피하고, 비상연락처와 위치를 동행인에게 공유하자. 밀물 시 퇴로가 차단될 수 있는 포인트는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다.